임신 35주차에 접어든 미국의 기상캐스터 케이티 페링거는 쌍둥이 딸을 임신한 상태로 쉬지 않고 방송에서 기상뉴스를 전했습니다.
하지만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은 그런 페링거의 모습을 보고 악플을 남겨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

고귀한 생명을 잉태한 아름다운 어머니, 케이티 페링거를 응원해 주세요!

[관련 기사 ] 美 임신 35주 기상캐스터 악플러들에 “너희도 어머니가 낳아 세상 나왔다” (국민일보)